증빙일, 전기일, 기산일, 만기일의 상관관계가 궁금합니다 > Q&A FI 연구소

※ T-CODE 가 없는 업무 프로세스 관련 질의는 상황적 설명만 올려 주세요!^^

1. 에러 발생 T-CODE :

2. SAP 에레 메세지 전체 Text :

3. 상황적인 설명 :

   (필수 정보 - R3 or S4 , IT 직원 or 회계팀(현업) , 최종 원하는 결과 )

안녕하세요. 

증빙일, 전기일은 어떤건지 이해를 했는데,

기산일, 만기일은 언제 쓰이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증빙일, 전기일을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증빙일 : 물건을 살 때, 내가 카드를 긁은날 or 현금을 쓰고 영수증을 받은 날

전기일 : SAP에서 전표를 친 날. 

          ex) 퇴근 후 비품을 샀다면, 다음날 출근해서 전표를 치니까. 증빙일+1일이 전기일.

               따라서 보통 전기일이 증빙일보다 1~2일정도 나중이다.

그림2을 보면 기산일인데, 기산일이라는게 지급조건의 기준이되는 날인가요?

지급조건을 보면 Z030으로 30일 뒤 지급이라는 뜻 같은데,

기산일 + 지급조건(30일) = 만기일 이렇게 되는건가요?

보통 이런 지급조건을 걸어놓으면 펌뱅킹을 통해 30일 뒤에 자동으로 공급업체에 대금이 이체되도록 되어 있나요??

아니면 그냥 SAP상에 문서증빙용으로 넣어두는 값인지 궁금합니다 ㅎㅎ

그리고 독촉장(?)이라는 것도 있던데, 채권의 경우 회수 기간이 넘어가면 독촉장을 보내는 기능인건가요? ㅎㅎ

ㅎㅎ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그림1. 증빙일, 전기일> 

<그림2. 기산일>


<그림3. 만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