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완료 답변 7건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외화 통화시 원화 금액 환산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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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CODE 가 없는 업무 프로세스 관련 질의는 상황적 설명만 올려 주세요!^^
1. 에러 발생 T-CODE :
외화가 있는 티코드들
2. SAP 에레 메세지 전체 Text :
3. 상황적인 설명 :
외화*환율을 하면 환율에 소숫점이 있으니 원화에서는 단수차가 발생이 될겁니다.
근데, 이게 반올림, 내림, 올림등 어떤 규칙인가요?
1. 제가 테스트 해본결과
1) 외화 채무/채권 발생시 반올림
2) 외화 채권과 당좌 상계시(채권 반제시) 어떤때는 반올림, 어떤 때는 내림
- 따로 규칙 셋팅하는게 있나요?
2. "1-2) 채권반제"와 관련한 예
- 채권을 당좌와 상계하는 전표임
- 외화(57460.99) * 환율(1061.4) = 60,989,094.786원
- 해당 금액이 내림이 되어 60,989,094로 기표됨
** 질문
1. 외화를 원화 계산시 반올림, 내림등의 규칙 셋팅이 있나요?
2. 없으면 일정한 규칙이 있나요?(무조건 반올림이라든지)
3. 2번 처럼 외보통c/단수차 계정(자동전기-환율차이: 미결항목/GL 계정에서 셋팅)
영향으로 내림이 됐다든지 영향이 있나요
4. 외보통c/단수차의 의미는 무엇인지
(제가 알고 있기로는 당좌도 부분반제가 계속 이뤄지면 소숫점으로 인해 부분의 합이 전체가 될수없는
경우가 생기기에 최종 반제때 단수차 보전처리)
혹시 질문 문항에 대해 아시는 부분 있으시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추가 셋팅 화면**************
미결항목인 외상매출금에 대해 외화차손익 셋팅하는 것과 같이
미결항목인 당좌계정에 외보통/단수차c를 셋팅되어 있는것입니다.
참고로 위의 화면에서 차변의 외화(91153080) 계정은 당일 입금되어 2번의 부분반제후
마지막 3번째에서 해당계정이 완전반제되는 전표입니다.
그래서 추측키로는 총 3번의 반제 동안 단수차 반올림등 통해 차이나는 1원을 정리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암튼 질문은, 왜 차변의 외화(91153080) 계정이 반올림되지 않고 내림이 되었는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