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견 쌥을 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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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속까지 문과생인 제가
컴공전공한 것을 인생의 3대 실수로 생각하면서도 벗어나지 못하고
그렇게 어영부영 있다가 취칙해서 SAP도 접한지 이재 4년차네요.
하다보니 무척 재미 있기도 한데 여전히 글쓰기에 대한 미련도 남아 있지요.
가르치는 것도 좋아해서 혹시 이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는 직장은 없을까요 ㅋㅋㅋ
벌써 가을도 스산해져 겨울 초입 같습니다.
몸 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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