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혼자서 저녁(야근)

개인의견 "사이드 허슬" 을 아시나요!^^

작성자 랩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770회 작성일 18-11-06 17:38

안녕하세요.

랩장입니다.

오늘은 "사이드 허슬" 이란 말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FI 연구소가 5년이상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본업을 가지고 운영했기 때문입니다.

프리랜서라서 더욱 간절하긴 했지만, 요즘 세상에 정직이라고 간절함이 없을까요?

낮에는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본업을 하고, 저녁 퇴근 후에는 저희가 하고싶은 프로세스를 고민하고,

만들 수 있으면 만들고, 그것을 다시 정리하면서 배우게 되는 프로세스 였습니다.

이제는 다소 안정화 되어 하고자 하는 프로세스가 있다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 그 예로 아마존과 JOIN 해서 분기별로 오프모임을 가지는 부분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만약, 우리가 정직이라면 어떨까? 라는 고민을 했습니다.

더 열심히 했을까? 아님, 안했을까? .. 결과론적으로는 후자의 말이 적용되더군요.

그 근거는 아직도 저희 멤버는 두명이기 때문입니다. ㅎㅎ

멤버를 추원해야하는 상황이고, 하고도 싶은데, 적극적인 분들이 안계세요.!

본인만의 "사이드 허슬"을 꿈꾸고, 혼자하기 두려우신 분들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혼자 외롭지 않게 저희와 함께 하시죠.^^

더 성장하면, 우리도 맥주집 혹은 카페를 만들어 저녁이면 모여 이야기 하면 좋겠네요.ㅎ

SAP 에 대한 고민을 말하고, 방법론을 구하고, 스터디도 하고, 개발도 하고 등등..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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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기사 링크 / 영상입니다.

세탁소옆집 조윤민, 김경민 대표 인터뷰 영상 [제공 fol:in]

[출처: 중앙일보] "회사 왜 그만둬" 밤엔 맥주집 대표…이게 사이드 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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