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얘기 간만에 접속하여 눈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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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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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조회 3,572회
작성일 19-05-18 23:37
본문
※ 제목이 길어 조정합니다.
- 기존 제목 : 간만에 접속하여 눈팅 중입니다. 지난 번 올렸던 글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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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 호주, 멕시코 를 지내니 2019년 이고 올 3월 부터는 이탈리아에 와 있습니다.
아마도 2017년부터 지금까지 1년에 한국땅을 대략 50일 정도 밝아본 거 같습니다. 올해도 아마 플백을 재외하고는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살아야 하는데, 이것 참..인간관계는 이미 끝겼고 이곳 분들 Off 도 참석하여 이런 저런 정보들을
공유하고 싶은데도, 짬을 내기가 쉽지 않네요.
점점 나이는 먹어가고 머리는 점점 깨끗해 지는 거 같습니다.
종종 들어와서 인사 하고 간다고 하고선 2019년 5월이네요.
좋은 정보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왠지 이제는 저도 지식을 줍어가는 거 보다는 공유할 수 있게끔 활동해야 할 텐데요.
랩장님 이번에도 또 메시지 인사 드리구 갑니다.
즐거운 플젝 생활 하시구요.
이만 또 물러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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