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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견 1분기를 정리하고, 2분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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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랩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159회 작성일 19-04-0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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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랩장입니다. 

오늘은 그 동안 미루어왔던 지는 1분기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1. 3개월 동안의 주제 
 - IFM 오픈을 하여, 1곳에 설치를 했습니다.^^ 
   꼭~ 필요하시다는 말씀을 듣고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ㅎ
 - 찾아가거나, 고민을 듣겠다고 했었으나, 무반응에 가까웠습니다.!
 - 결론, 아직 FI연구소에 대한 홍보가 많이 부족한듯 합니다. 
   앞으로는 IFM 을 좀 더 업그레이드 시켜 공식적으로 홍보를 해볼 생각입니다. 

2. 내부 First Mover 팀 운영 
 - 1분기 3개월동안 총 8분이 회원분이 모인 비공식 팀입니다. 
 - 가장 큰 틀의 주제는 S4HANA 대한 도전이었습니다. 
 - 결과는 아직 우리가 부족한 것이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특히, 저희 운영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ㅠ 앞으로, 좀 더 많이 준비해서 다시 도전할 생각입니다.
   다만, 팀을 진행하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배움이 있었기에 나름 만족했습니다.     

3. AWS 행사는 어땠었나?
 - 사실 올해부터는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상황입니다.
 - Textract 서비스를 통해 Table 구조의 문서를 일고, 읽는 수준도 높아졌습니다. 
 - SAP 의 대량 데이터를 S3 로 이관시켜 여러가지 활용도를 높이는 상황도 구현했습니다.
   (#. SAP => S3 => File 검증 및 BI 툴 활용하여 개인 분석 가능)
 - 결론, 이젠 좀 앞서간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여 업무개선을 진행했고, 
   외부와의 소통도 더욱 좋아지는 상황입니다. 
   
4. 상반기 Study 는 어떻게? 
 - 10의 회원이 모여 매주 수요일 Study 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코스는 초급자이지만 열정은 최고급인 모임입니다.
 - 이젠 S4HANA 코스를 하고 싶은데..ㅠ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도전해봐야죠!
   하반기에는 조심스럽게 도전해 볼까?ㅎㅎ 

5. 2분기가 기대된다.
 - FI 연구소만의 정체성을 만드는 분기로 생각합니다. 
 - 1년전부터 준비해온 우리만의 색을 가진 것들을 오픈해볼 생각입니다.
 - 그리고, 그것들을 통해 많은 분들과 소통을 해보려 합니다.(본격적인 FI 연구소 알리기)
 - AWS 모임에서는 시계열예측서비스인 Forecast 를 통해 미래를 예측해 보겠습니다.^^
 
1분기가 정말 빠르게 지나간 듯 합니다. 
그래도,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도전을 했고, 
아직 공유드리지는 못하지만, 여러가지 진행중인 도전도 있습니다. 
그리니, 2분기에도 많이 기대해 주시고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2분기에 만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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